컬렉션 파트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. 내가 드라이버를 맡았다. 드라이버를 맡은 적은 두 번째이다.
이번 페어분의 네비를 경험하니 내가 네비를 했던 방식과 겹쳐 보였다. 앞으로 네비를 맡았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. 전엔 네비를 맡았을 때 전체적인 수도코드를 알려주지 않고 바로 진행을 했었는데 드라이버는 어떤 방식으로 풀지를 모르니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 했을 것 같다.
나와 페어를 했던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,...
문제를 풀면서 collection과 map의 메서드들을 적용해 보는 경험을 했다.
이론 공부와 실습은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.
이제 페어에 조금 적응이 된 것 같다. 다음 페어 활동도 기대하면서 글을 마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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